7월 16일 금요일 묵상/나를 단련시키시는 주님

나를 단련시키시는 주님

*말씀: 시편 144편

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2 .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를 내게 하소서 

6.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8.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그의 종 다윗을 그 해하려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11.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찬양 

찬양듣기: 주의 선한 능력으로


*길잡이 

다윗은 전쟁에 임할 때 언제나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전쟁을 승리로 이끄실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확신만 가지고 하나님이 싸워주실 것 만 기대했을까요? 하나님은 다윗이 싸울 수 있도록 철저하게 훈련시키셨고, 연단 시키셨습니다(1절). 그리고 다윗은 전쟁에 나가 용맹하게, 힘 있게 싸웠습니다. 자신이 나가 승리를 한 싸움에도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아래 승리하였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2절).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였습니다(5-6).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적군들을 심판하신 것입니다(8-11). 그런데 심판으로만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하심을 믿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축복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12-14). 다윗은 전쟁의 승리를 통해 자신들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15).


* 묵상 

다윗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었습니다. 다윗이 왕으로써 직무를 감당해야 했는데 무엇보다 하나님만이 도우시는 분이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오늘 시편144절 2절에서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5가지로 표현을 하고 있는데, ‘사랑’, ‘요새’, ‘산성’, ‘건지시는 이’, ‘방패’입니다. 단어와 뜻은 다 다르지만 의미는 동일합니다. 한결같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전쟁에 능한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 스스로가 강해진 것이 아닙니다. 전쟁에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훈련시키고, 연단시키셨습니다. 다윗과 그의 백성들이 멀리 앉아서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훈련된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힘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교만한 왕들은 그것이 마치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한 것처럼 여겼고 백성들에게 영광과 찬양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잘 훈련된 왕이었지만 자신의 힘과 능력과 지략으로 전쟁에 임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고 싸웠습니다. 전쟁 중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겸손하였습니다(3절). 다윗의 승리는 자신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였습니다.

6. 다짐하기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합니다. 군사들이 훈련을 받는 것은 개인의 실력만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군사로서 연합하는 정신도 기르고, 전쟁에서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도 가질 수 있습니다. 신앙의 훈련을 받는 것은 그리스인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행해 가는지에 대한 목적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말씀과 기도의 훈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고 계시며, 기도를 통해 영적인 교제를 하십니다. 잘 훈련된 주의 백성들이 세상에 나아가 주님은 승리하도록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우리 가운데 말씀과 기도가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고 무장하여 세상속에서 거룩함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그것이 나의 힘이 아닌 주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성자: 김 훈 목사

천안 동은 교회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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